Sunday, March 25, 2012

진화론 이란 코메디 아젠다.

나는 과학자도 생물학자도 아니지만 내 조그만 지식으로 생각해 보면
창조자가 존재 한다는 결론에 도달 하고 만다.

과학이 발전하면 할 수록 더욱 명확해 지는 진실이다.
만약 생물이 자연 발생 했다면 자연이란 현제 존재 하는 컴퓨터의 연산능력 이나
지능 보다 몇만배 더 우수하기 때문이다.

그런 자연은 도데체 무엇일까?
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여러가지를 조합해가며 만들어 가며
활동하는 생명체를 만들고 그것을 또한 진화 시켜 도데체가 설명이 거의 불가능한
인간의 몸으로까지 진화시킨 그 자연 말이다.
빛을 감지하여 사물을 보는 눈이며
쓴맛 짠맛 단맛 신맛을 감지하는 혀
몸에 좋은것과 나쁜것을 가려가며 취할것은 취하고 배출 시킬것은 걸러내는
이몸. 그리고 그 몸을 고스란히 복제하여 2세에게 유전시키는 그 놀라운 능력.

신을 부정하기 위해서
과학의  탈을 쓰고 버젓이 학교에서 사실인양 교육되어지고 있는 진화론.
진정 생각하는 뇌가 있다면 디자인 된것과
스스로 있는것을 어떻게 구분 하지 못한단 말인가?

그리고 한가지 더 비참한것은 이 진화론으로 인해 인간 대학살이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
일어난것이다.  그리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.